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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목성형 행성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목성형 행성들의 종류와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성형 행성으로는 목성과 토성 천왕성과 해왕성이 있는데요.

 

 

첫번째로 목성입니다.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들 중에서 가장 크기가 크고 질량또한 가장 큰 목성입니다. 또한 특징으로는 적도와 나란하게 줄무늬가 있고 남반구에는 대적점이 있다고 관측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한 자기장을 지니고 있고 아주 희미하게 고리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갈릴레이 위성들을 포함해서 크고 작게 수많은 위성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목성의 특징입니다.

 

 

자전 속도가 10시간으로 매우 빠른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적도와 나란하게 대기운동을 하고 있어서 줄무늬가 생긴다고 합니다. 대적점은 대기폭중으로 생겼다고 합니다. 300년 전으로부터 크기ㅣ와 밝기 색깔을 관측해왔던 역사로 봤을떄 대적점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고 있으며 목성의 위에서 돌고 ㅣㅆ다고 합니다. 지구보다도 규모가 크다고 합니다.

 

갈릴레이 위성은 1610년에 갈릴레이가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목성에 있는 위성들을 세계 최초로 관측해 지동성의 증거로서 제시를 했다고 합니다. 

 

 

 

 

두번쨰는 토성 입니다.


밀도가 물보다 작은편이고 매우 빠르게 자전을 하고 있어서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음과 암석 조각으로 이루어진 여러 개의 밝은 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장이 가지고 있으며 또한 60여 개정도의 위성을 가지고 있다.

 

최대 위성인 타이탄은 질소와 메테인 성분의대기를 가지고 있어서 태양계 행성중에서 생명이 살고 있을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천왕성과 해왕성입니다.



천왕성 은 1781년에 영국에 있는 허셜에 통하여 최초로 발견이 되었는데요. 대기에 있는 

메테인 성분떄문에 대기가 청록색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는데요.

자천하는 각도는 98도정도로 기울어져 있어 역자전을 하고 있습니다.

 

적도와 나란하게 있고 매우 어두운 고리가 있다고 하고, 위성은 20개정도를 갖고 있습니다.

 


해왕성은 1846년 프랑스에있는 르베리에와 독일에 있는 갈레라는 사람에 의해 발견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태양계행성 중에서 가장 멀리 있는 행성인데요!
해왕성 대기의 활발한 움직임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대흑점이라는 소용돌이가 있는게 특징인데요!

 

 

대흑점은 보이저 2호 우주선이 해왕성의 상층 대기에서 발견한 어두운 영역을 칭하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목성의 대적점과 위치나 규모 등에서 비슷하게 생겼지만 목성에 있는 대적점과 달리 구조가 불안정하다고 하는데요!

 

1994년 허블 망원경으로 다시 관측해봤을떄는 남반구의 대흑점은 소멸되고 북반구에 비슷한 흑점이 새로 생성된 것으로 다시 확인이 되었습니다.


10여 개의 위성과 함께 희미한 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목성형 행성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