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형 행성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중의 금성과 수성을 알아보자

태양계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입니다. 보통 밀도와 질량과 크기 등으로 비슷한 행성을 묶어놨는데요! 오늘은 지구형 행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구형 행성은 또다른 목성형 행성들보다 크기가 매우 차이가 있습니다. 지구형행성들은 암석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단하고 대기는 주로 이산화탄소와 질소 산소 3가지를 성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가 얇거나 대기가 없는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또한 자전하는 속도가 목성형 행성들에 비교하면 매우 느리고 위성을 가지고 있는 숫자도 적다고 합니다.

 

 

지구형 행성의 첫번째는 바로 수성입니다. 수성은 태양으로 부터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데요! 행성으로 태양 옆으로 붙어 있기때문에 우리들의 눈으로는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빛때문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성은 아주 작고 온도는 아주 높은 편이여서 비와 눈과 같은 대기현상이 나타날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수성에는 운석들의 충돌로 인한 구덩이들이 아주 잘 보인다고 합니다. 수성은 자전을 58.64일 하고 공전은 87.97일이라고 합니다. 수성이 한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요일은 59일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지구로 따지면 하루가 59일안 셈인거죠. 또 1년이 88일정도 이기때문에 태양의 주위를 아주 빠르게 돌고 있는셈이죠. 

 

 

 

두번째는 금성입니다. 금성은 사람들이 탐사선을 타고 행성들을 탐험하면서부터 제일 먼저 시작된 행성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구와 가장 많이 닮아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크기랑 밀도 질량이 비슷하고 가까이 있어서 지구와 쌍둥이 같이 보이기도 해서라고 합니다. 금성은 자전 주기가 243일로 수성에 비하면 아주 느리고 도는 방향도 다른 행성들과 정반대로랍니다. 금성의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는 117일이나 된다고합니다. 밤이 되는 지역에는 햇빛이 너무나 오래 들지 않아서 아주 낮을것이라고 예측을 하지만 사람들이 탐사선을 타고 관측을 해본 결과 햇빛이 오랫동안 들지 않는 곳이던 햇빛이 계속 비추는 곳이던 온도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금성에는 아주 두터운 이산화탄소 대기층이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이산화탄소 대기층으로 대류현상이 아주 활발하게 나타나서 서로서로 에너지가 뒤섞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온실효과로 인해 금성의 온도는 47.5도나 된다고 하는데요!

 

 

금성의 공전하는 일수는 225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구형 행성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금성과 수성을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는 지구와 화성 나머지 지구형행성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바이바이